걸어온 길
[ KBS 직원연대 ] 출범
- 2021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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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대 대선불공정방송국민감시단 ] 발족
- 2021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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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대 대선불공정방송국민감시단 발족(프레스 센터)
- 2022년 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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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 문제 프로그램, 진행자 선정 발표
- 첫 대상: MBC 뉴스데스크
- 사유: 당시 윤석열 후보 부인 문제와 이재명 후보 부인에 대한 현저한 편파 보도
- 2022년 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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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번 째: MBC 김종배의 시선집중
- 이후 KBS 9시 뉴스, 주진우라이브, YTN 뉴스가있는 저녁
- 김어준의 뉴스공장 5개 공영방송사의 뉴스, 주요 시사프로그램들이 돌아가면서 반복 선정
- 2022년 2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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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공정 편파방송 사례 1차 638건 선관위 및 검찰 고발
- 2022년 2월 1일-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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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달 동안 MBC 뉴스데스크 4주 연속 금주의 문제 프로그램으로 선정
- 3.9 대선을 투표를 앞두고 편파 방송 가장 심각
- 2022년 2월 16일-2022년 3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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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주 70-80건 불공정 편파방송 선관위 고발
- 2022년 3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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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개 공영방송사 편파방송 주요 책임자, 각 방송사 사장, 방통위원장 등 15명 1차 명단 공개
- 2022년 3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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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선불공정감시 활동 결과 100일간 1,300여건 고발
- 2022년 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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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긴급 토론회
- 대선불공정방송, 공영방송 어떻게 바뀌어야 하나?
- 2022년 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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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지방선거 불공정방송감시 활동 재가동
- 5월 한달 동안 180여건 적발
- 2022년 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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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대 대선 불공정방송 주도 5개 공영방송사
친정권 편파 언론인 2차 31인 공영방송사 이사장,
방통심의위원, 주요 보직자 등 명단 발표
- 20대 대선 불공정 방송 백서 발간
- 공정방송국민연대 발기인 대회 :
공정언론국민연대 27개 언론사 노조 및 시민사회단체,
70명의 시민사회단체 대표, 국내 주요언론사 전현직 임원 등 참여
[ 공정방송국민연대 ] 창립
- 2022년 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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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정방송국민연대 창립 대회
- 30개 언론사 노조 및 시민단체 참여
- 75명의 시민사회단체 대표, 국내 주요언론사 전현직 임원 등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