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개발성명서·미디어 논평

민노총의 MBC 또 다시 편파 전문 방송사 입증- 공영언론사들의 불공정보도 언제까지 방치할 것인가?

• 글쓴이: 공정언론  
• 작성일: 2022.10.24  
• 조회: 1,381


[공정언론국민연대 성명서]

민노총의 MBC 또 다시 편파 전문 방송사 입증

공영언론사들의 불공정보도 언제까지 방치할 것인가?


지난 1122일 광화문 집회는 우파와 좌파가 동시에 같은 장소에서 개최하는 대규모 행사였으며, 정치권을 상대로 민감한 현안이 제기되어 국민의 이목을 주목시켰다. 우파는 문재인 대통령 구속과 이재명 민주당 대표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좌파는 윤석열 대통령 퇴진과 김건희 여사 구속을 주장했다.


이날 집회를 놓고 주말 시사 프로그램이 없는 TBS를 제외한 KBS,MBC,YTN,연합뉴스는 여전히 노골적인 편파 방송을 반복했다. 지난 20대 대선 과정의 보도 행태를 재연한 듯 했다. 4개 방송사 모두 좌파 단체의 팻말은 클로즙으로 비춰

내용을 구체적으로 임팩트 있게 소개한 반면, 우파 단체는 원거리에서 촬영한 화면 위주로 소개해 소구력을 현저히 떨어뜨리는 행태를 보였다.


특히 MBCYTN 집회 보도는 매우 비상식적이었다. 이날 우파 단체가 행사를 먼저 실시했고, 참석자가 3만을 넘어 좌파 

단체 16천 명 보다 두 배 가량이나 많았음(경찰 추산)에도 불구하고 좌파 단체의 주장과 내용을 먼저 구체적으로 소개한 다음, 우파 단체의 주장과 내용은 임팩트를 떨어뜨리는 방식으로 방송했다. 보도의 보편적 원칙을 대놓고 무시한 짓이다.


이날 가장 심각한 편파 방송은 MBC가 주도했다. MBC 손하늘 기자는 리포터를 아예 좌파 단체 집회 가운데 들어가 보도해 리포터 내내 좌파 단체의 주장이 담긴 팻말이 집중적으로 소개되도록 했다. 결과적으로 좌파 단체의 손팻말 화면은 116초를 소개한 반면, 우파 단체는 고작 8초에 불과했다.


MBC보도본부 차원이나 경영진의 방치나 격려가 없고서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짓이다. 아울러 우파가 주도한 집회에 여러 단체가 참석했음에도 불구하고, 유독 MBC만 전광훈 목사가 주도하는 한 단체만 소개해 집회의 성격과 의미를 억지로 축소했다. 무지막지한 편파 방송이다.


이런 방송을 두고 언론노조가 대주주인 한 매체는 4개 공영언론사들이 우파와 좌파 집회 양측을 모두 소개해 공정하게 이루어졌다. 일부 종편의 보도가 편파적이었다는 어처구니없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자의 눈에는 공영언론사 방송 화면의 구체적인 내용과 참석 단체, 집회 소개 순서 등은 아예 눈에 들어오지 않았던 모양이다. 지난 10.22 광화문 집회는 친 민주당 쪽으로 완벽하게 기울어진 대한민국 언론환경을 또 다시 적나라하게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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