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언론국민연대]
윤석년 교수는 KBS 이사직을 내려놓고 영장심사를 받으라 !
어제부터 대한민국 대표
공영방송 KBS 이사
(광주대 교수)에 대한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 기사가 거의 전 매체에 보도되고 있다.
공영방송 이사이며, 학생들을 가르치는 대학 교수가 종편 재승인 점수 조작이라는 중대 범죄에 연루되었다는 혐의는 충격적이다.
혐의 내용은 `TV조선 재승인 점수 조작 의혹 사건`과 관련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죄`이다. 윤 이사는 당시 심사위원장이었다.
실체적 진실은 더 따져봐야할
일이지만, 당시 심사에 관여
했던 방통위 과장, 국장이 최근
모두 구속되었던 사실을 감안하 면, 윤 이사의 혐의가 결코 가볍지 않음은 충분히 예상된다.
영장실질 심사는 내일이다.
우리는 윤석년 이사에게 요구한다.
공영방송 최고 의결기구 이사이자,
대학 교수에게 요구되는 엄격한 도덕성, 윤리성을 감안하면
윤 교수 스스로 자신에게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는 것이
당연하다.
국내 대표 언론사 최고 의결기구 구성원이라는 뒷배를
즉각 내려놓아라!
Kbs 이사직에서 내려와
보다 객관적인 입장에서 심사를 받아라!
그게 평소 공영방송사 이사회에서,
또 강단에서 Kbs 임직원과
학생들을 상대로 틈만 나
면 강조해온 도덕성을 몸소
실천하는 일이 될 것이다.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윤석년의 양심을 기대한다
2023. 2.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