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언론국민연대 성명서]
편파방송 상징 YTN 우장균은 즉각 사퇴하라 !
장외 투쟁에 나선 직원들
작년 말 YTN 민영화가 잠정 보류된 뒤 한 달을 넘기고 있지만, 방통위 후속 설명이 없어 갖가지 의문이 증폭되고 있다.
이런 와중에 편파 방송, 부실 경영의 대명사로 지탄받고 있는 YTN 우상균 사장 체제가 지속되는 것을 우려하는 직원들이 거리로 나섰다.
어제부터 1일 릴레이 시위에 돌입한 YTN 직원들은 편파 왜곡 방송, 추락한 시청률, 부실 경영으로 회사를 망치고 있는 우 씨는 회사에 단 하루라도 더 머물러서는 안된다고 시민들을 상대로 호소한다.
민노총 언론노조 핵심 조합원 출신인 우 씨는 18대 대선 당시 문재인 캠프 공보팀장을 해 애초부터 공정방송과 거리가 먼 인물이었다. 하지만 문 전 대통령은 당선 후 우 씨를 YTN 사장으로 발탁했다.
문재인 정권의 YTN은 21년 서울 시장 선거 당시엔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를 겨냥한 가짜뉴스 생태탕 음모론을 하루 동안 무려 15번을 반복 방송한 반면, 민주당 박영선 후보의 도쿄 아파트 보유 사실은 단 한번도 보도하지 않는 극단적인 편파성을 드러냈다. 20대 대선을 앞두고는 변상욱, 박지훈, 최진봉 등 편향적인 진행자와 출연자들로 YTN 방송을 도배질 해 민주당과 이재명 후보에 유리한 보도를 획책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권이 교체되고 22년 10월 이태원 참사가 발생하자 YTN은 MBC와 같은 좌파방송사들과 연대해 새롭게 선출된 정권을 조기에 전복시키고야 말겠다는 듯 정부를 비난하는 편파 방송에 광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22년 12월엔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과제 점검 회의 생방송을 사전 리허설 장면과 교묘히 짜깁기 해 ‘짜고치는 고스톱’이라고 허위 방송을 했다.
23년 3월엔 YTN 메인 뉴스에서 앵커가 이동관 위원장의 취임사를 들어보겠다고 발언한 뒤, 취임사 대신 곧바로 이동관 위원장 임명을 반대하는 시민단체 대표의 인터뷰를 방송해 세간의 지탄을 한 몸에 받았다.
문재인 정권 이후 지금까지 YTN는 편파 방송으로 하루를 시작해 편파 왜곡 방송으로 하루를 마감해오고 있다는 혹독한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런 우장균의 YTN은 더 이상 공영방송이라고 할 수 없다.
민주당에 과도하게 치우친 편파 방송으로 시청자의 외면을 받아 YTN의 시청률이 처참하게 추락한지는 오래다. 종합편성채널은 물론이고 보도전문채널 경쟁사에 비해서도 시청율에서 뒤 처진채 방치되고 있다. YTN 직원들은 개선의 기미조차 보이지 않는다고 개탄한다. 작년엔 거액의 영업적자까지 기록했다.
추락하는 YTN을 보고만 있을 수 없다며 추위에도 아랑곳없이 직원들이 팔을 걷어붙이고 거리로 나선 것이다. 공정언론국민연대(공언련, 상임운영위원장 이재윤)는 편파 방송 주범 우장균의 사퇴를 요구하는 YTN 직원들을 강력히 지지한다.
분노한 직원들에 의해 강제로 끌려 내려오기 전에 우 씨 스스로 사퇴해야 한다.
우리는 YTN 민영화를 강력히 지지한다. 과거 정권은 YTN에 대한 공기업 지분을 빌미로 인사와 방송에 관여해왔다. YTN 민영화는 정부 지분을 포기해 정권의 방송 장악 시비를 근본적으로 제거하겠다는 결정이다.
그런 만큼 방통위는 YTN 민영화 후속 조치를 조속히 내놓아야 한다.
22대 총선을 앞두고 YTN을 특정 정치 세력의 스피커로 더이상 방치해서는 안된다.
편파 방송 수괴 우장균의 YTN 사장 놀음을 더 연장시켜서는 안된다.
2024년 2월 2일
공정언론국민연대
<참여단체>
공정미디어연대, KBS노동조합, KBS 공영노동조합, MBC 제 3노동조합, 연합뉴스 공정보도노동조합, 바른언론인모임, 공정방송을걱정하는 시민의 모임, 신전대협, 대학생공정방송감시단, 문화미래포럼, 환경문화시민연대, 환경과복지를생각하는시민의모임, 환경과사람들공정방송감시단, 한강사랑시민연대, 21녹색환경네트워크, 아리수환경문화연대, 좋은학교운동연합, 자유교육연합.‘행ㆍ의정감시네트워크’, 민주사회시민단체연합, 민주주의이념연구회, 자유기업원, 복지포퓰리즘추방국민운동본부, 한국시민단체네트워크, 전국 NGO 연대, 한국도농상생연합회, 경제를 생각하는 변호사 모임, 한국문화공연예술연구소. 유튜버 젊은 시각. 국민 희망네트워크, 대안 연대. 더프리덤타임즈. 미디어미래비전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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