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가짜뉴스 피해자 탈북작가 장진성 긴급 기자회견
다음 주 월요일(5월13일) MBC 가짜뉴스 피해자 장진성 작가는 언론감시단체 공정언론국민연대(공언련)와 공동 기자회견을 한다.
이날 장진성 작가를 성폭력, 파렴치범으로 만든 MBC 가짜 방송에 대한 방심위 최종 심의가 열릴 예정이다. 2021년 초 MBC 대표 시사프로그램 스트레이트는 2회(1월 24일, 2월 28일), 80여 분에 걸쳐 장진성 작가를 성폭력범으로 모는 보도를 했다. 방송 후 장진성 작가의 삶은 완전히 망가졌고, 사회적으로 매장당했다. 부인과 아들은 집 밖으로 나가지 못할 정도로 참담한 시간을 보냈다.
2023년 1월 법원은 당시 MBC 방송에 대해 허위보도로 인한 위법이라고 판단했다. 그럼에도, 지금까지 MBC는 장진성 씨와 가족에 대해 단 한마디도 사과하지 않고 있다. 방심위 심의 결과가 나오는 즉시 장 작가는 MBC를 상대로 자신의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법원 판결 후, 장 작가는 “누군가는 당시 MBC 방송을 보고 오보라고 하지만, 난 조작방송과 거짓방송으로 간주한다.”고 밝힌 바 있다.
순서
1. 방심위 심의결과 공유
2. 장진성 작가 입장문 발표
3. 질의응답
일시: 5월13일(월) 오후 4시
장소: 목동 방심위 1층 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