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자료 | 배포일 2026.5.26. (상세 보고서 별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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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언련, 편파·왜곡 심한 MBC <뉴스데스크>, <권순표의 뉴스하이킥>, CPBC <김준일의 시사천국> 등 9건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 심의 신청
- 5월 셋째 주 모니터링 결과 총 25건 적발(지난 주 24건).
□ KBS, MBC 등 주요 방송사들의 편파·왜곡 보도에 대해 감시활동을 벌이고 있는 공정언론국민연대는 5월 셋째 주(5.15-5.21) 모니터링 결과 모두 25건의 불공정 보도 사례를 지적했다고 밝혔다.
□ 방송사별(TV, R포함)로는 MBC가 15건으로 가장 많았고, CBS와 YTN이 각 4건, KBS와 CPBC(평화방송)가 각 1건씩 지적됐다. 공언련은 이 가운데 편파·왜곡 정도가 심한 9건에 대해서는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에 심의를 신청하기로 했다.
□ 주간 편파왜곡 방송 9건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에 심의 신청
1. MBC <뉴스데스크>
[철도공단 ‘보고 받았다’ 누락한 채...오세훈 ‘은폐’로 몰아가]
5월 20일 / GTX 삼성역 부실시공 논란 / 프레임 왜곡, 편파 보도(선거방송심의규정 제8조 객관성, 제12조 사실보도 위반)
(방송내용) <15번의 만남 ‘철근 누락’ 침묵...의도적 은폐?> 등 3건의 리포트에서 GTX 삼성역 구조물 기둥의 철근 누락 건에 대해 서울시가 국토부·철도공단과 15번 넘게 현장점검과 회의를 하면서도 단 한 번도 이를 언급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은폐 의혹이 커지고 있다고 보도함.
(문제점) 서울시가 지난 6개월간 6차례에 걸쳐 51건의 진행 상황과 보강 방안, 안전대책 등을 국가철도공단에 보고했다고 밝혔고, 국회 국토위에서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직무대행도 ‘매달 서울시로부터 월간 사업관리 보고서를 받아온 것은 사실이며, 이를 모두 챙겨보지 못한 점은 아쉽게 생각한다’면서 공단 측의 책임을 인정했음에도, 이러한 사실은 모두 고의적으로 누락한 채, 보도의 대부분을 민주당과 국토부가 서울시를 추궁하거나 윽박지르는 내용을 위주로 보도했으며, 특히 앵커 배경화면에 첫 리포트는 서울시 로고와 [서울특별시] 자막, 세 번째 리포트는 오세훈 시장의 사진을 방송하고, 정작 현대건설의 해명은 “시공사인 현대건설 대표는 국회에 출석해 ‘직접적 원인 제공자로서 책임을 통감한다’며 공식 사과했습니다”라며 단 7초만 방송하는 등, 해당 사안을 현대건설의 ‘부실시공’이 아닌 서울시의 ‘고의적 은폐’에 있는 것처럼 악의적 프레임을 씌우는 편파 보도를 함.
2. MBC <뉴스데스크>
[정권 바뀌자 ‘대통령 선거 개입’ 비판 180도 돌변...낯 부끄럽지 않나?]
5월 15일 / 대통령 선거 개입 논란 / 프레임 왜곡, 편파 보도(선거방송심의규정 제5조 공정성, 제12조 사실보도 위반)
(방송내용) <시장 방문이 선거 개입?...윤, 아예 후보와 동행> 리포트에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지역 전통시장 방문을 두고 국민의힘이 ‘노골적인 관권선거’라고 날을 세웠지만, 윤석열 전 대통령은 4년 전 지방선거 때는 당선인 신분으로, 총선을 앞둔 2년 전에는 전국을 돌며 민생토론회를 열었었고, 당시 국민의힘은 선거 개입이라는 지적에 ‘트집 잡지 말라’고 반박했었다고 보도함.
(문제점) 선거를 앞둔 시기에 대통령의 지역 방문은 역대 어느 정권에서나 ‘선거 개입’ 논란이 있었고, 민주당도 과거 윤 전 대통령의 민생토론회 등을 ‘총선용 관권선거’, ‘선거 개입’이라고 맹비난했었으며, <뉴스데스크> 역시 총선을 앞둔 2024년 3월 11일과 4월 7일 관련 내용을 보도하며 윤 전 대통령을 비판했었고, 심지어 2022년 5월 5일에는 “당선인은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구·경북, 호남, 경기도에 어제 강원까지 국민의힘 후보들과 지역을 방문해 선거 개입 논란을 불렀습니다”라며 ‘선거 개입’이라고 비판했었음.
그럼에도 리포트 제목에 [시장 방문이 선거 개입?], 화면 좌측 상단에도 [윤에겐 ‘민생 행보’라더니...] 자막을 고지한 채 국민의힘을 향해 “(기자)트집 잡지 말라더니 지금은 선거운동이라 목소리 높이는 국민의힘” 운운하며 마치 민주당의 입장은 일관되고, 국민의힘만 이중적 태도를 보이는 것처럼 악의적 프레임을 씌우는 편파 보도를 함.
3. MBC <뉴스데스크>
[‘범죄 경력’ 무소속 후보...野 출신은 “국힘 탈당”, 與 출신은 “무소속”]
5월 18일 / 지방선거 후보자 범죄 이력 / 프레임 왜곡, 비중 불균형, 편파 보도(선거방송심의규정 제5조 공정성, 제12조 사실보도 위반)
(방송내용) <전과 ‘12범’ 단체장 출마...공천 걸러지면 무소속?> 리포트에서 지방선거를 앞두고 MBC가 전국의 기초단체와 광역단체장 선거 후보자 638명의 범죄 경력을 확인했다면서, 오태완 경남 의령군수는 여기자 강제추행과 무고죄로 벌금형을 선고 받았지만 국민의힘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다시 출마했고, 최다 전과자는 김재선 무소속 정읍시장 후보로 12건이었다고 보도함.
(문제점) 오태완 의령군수는 국민의힘을 탈당했다고 언급한 반면, 최다 전과자인 김재선 무소속 후보는 최근까지도 더불어민주당 소속이었음을 전혀 밝히지 않았고, 특히 “(기자)정당별로는 민주당 후보 가운데 37%, 국민의힘 후보 중 35%가 범죄 전력이 있었고”라며 민주당과 국민의힘 후보들의 범죄 이력에 별 차이가 없었음에도, 국민의힘 소속 또는 출신 후보는 오태완 의령군수와 양정무 전북도지사 후보의 범죄 이력을 구체적으로 소개하면서도, 민주당 후보들의 범죄 이력은 단 한 마디도 언급하지 않는 편파 보도를 함.
4. MBC <뉴스데스크>
[‘단일화 찬성’ 여론 높은데도...주관적 판단으로 “부정적” 여론 왜곡]
5월 21일 / 부산 북구갑 재보선 / 자의적 해석, 객관성 결여, 프레임 왜곡(선거방송심의규정 제8조 객관성, 제12조 사실보도 위반)
(방송내용) <3파전에 민심도 세 갈래...보수 단일화 “부정적”> 리포트에서 부산 북구갑에서는 하정우·박민식·한동훈 후보의 3파전이 벌어지고 있다면서, 채널A와 중앙일보 여론조사 결과를 연이어 소개한 후 “결국 단일화 여부가 쟁점인데, 보수 후보 단일화에 대해선 부정적인 시각이 많습니다. 한동훈 후보에 대한 반감 탓에 단일화를 반대한다거나, 북구 주민을 위한 게 아니라 단지 민주당 후보를 막기 위한 정치 목적 아니냐는 쓴소리도 나왔습니다”라고 보도함.
(문제점) 박민식·한동훈 후보의 단일화 여부에 대해, 방송 중 소개된 ▲채널A 여론조사에서는 찬성이 45.9%로 반대 35.1%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고, 특히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70.7%로 찬성이 압도적으로 많았으며, ▲중앙일보 여론조사에서는 찬성 41%, 반대 45%로 오차범위 내에 있었으나,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찬성 68%로 역시 압도적으로 많았음.
그럼에도 여론조사라는 과학적 수치가 아닌 현지 분위기 등 기자의 극히 주관적 판단만으로 리포트 제목에 [보수 단일화 “부정적”]이라는 내용을 포함한 채 “보수 후보 단일화에 대해선 부정적인 시각이 많습니다”라고 자의적으로 단정해 단일화에 대한 현지 여론을 정반대로 왜곡하고, 이어 “한동훈 후보에 대한 반감 탓”, “민주당 후보를 막기 위한 정치 목적” 운운하며 범야권 후보 단일화에 대한 부정적 여론을 조장하려 함.
[녹취] 기자 : 최근 여론조사에선 하 후보와 한 후보 간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였습니다. 하 후보 32.9%, 박 후보는 20.5%, 한 후보는 34.6%로 1.7p% 격차를 보였고, 또 다른 조사에선 하 후보 35%, 박 후보 20%, 한 후보 31%로 4p% 차이입니다. 결국 단일화 여부가 쟁점인데, 보수 후보 단일화에 대해선 부정적인 시각이 많습니다. 한동훈 후보에 대한 반감 탓에 단일화를 반대한다거나, 북구 주민을 위한 게 아니라 단지 민주당 후보를 막기 위한 정치 목적 아니냐는 쓴소리도 나왔습니다.
5. MBC <권순표의 뉴스하이킥>
[시공 오류를 “명백한 비리”, “엄청난 비리” 단정하는 공영방송 진행자]
5월 18일 / GTX 삼성역 부실시공 논란 / 객관성 결여, 프레임 왜곡, 편파 진행(선거방송심의규정 제8조 객관성, 제10조 시사정보프로그램 위반)
(방송내용) 정광재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서용주 전 민주당 부대변인이 GTX 삼성역 철근 누락에 대해 토론하는 과정에서, 진행자(권순표)가 “두 개 들어갈 철근이 하나만 들어갔다는 건 분명 비리의 영역”이라며 “지금 보강이 제대로 되고 있느냐는 다음의 문제”, “아주 명백한 비리가 발생한 거 아닙니까? 두 개 들어갈 철근이 하나만 들어간 엄청난 비리가 있었단 말입니다”라고 말함.
(문제점) 시공사인 현대건설 측이 ‘도면 해석 오류’라고 했고, 이를 최초 보도한 <뉴스데스크>조차 ‘시공 오류’라고 보도했으며, 현재까지 고의적인 철근 누락 등 비리는 전혀 발견되지 않았음에도, 공영방송 진행자가 아무런 객관적 근거나 최소한의 정황 증거도 없이 이를 “비리의 영역”, “명백한 비리”, “엄청난 비리”라고 반복해서 단정하며 건설사의 단순 실수를 정치 쟁점화해 오세훈 후보를 불리하게 하려 하는 편파 진행을 함.
6. MBC <권순표의 뉴스하이킥>
[‘하정우 40%대’ 허위 주장 들키자 “저의 예상입니다” 발뺌]
5월 21일 / 부산 북구갑 재보선 / 객관성 결여, 프레임 왜곡(선거방송심의규정 제8조 객관성 위반)
(방송내용) 신인규 변호사가 부산 북구갑 재보선에 대해 “지금은 하정우 후보가 40대, 그리고 한동훈 후보가 30대, 그리고 박민식 후보 20대 전후”라며 “민주당의 하정우 후보가 당선이 되지 않을까 싶고. 중요한 건 2등 싸움이죠”라고 하고, 이에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이 “하정우 후보가 무슨 40이에요? 어제 채널A에서는 32.9, 오늘 중앙일보에서는 35예요. 40 아니에요”라고 하자 “(신인규)최종 결과가 40 언저리로 나올 것 같다는 저의 예상입니다”라고 말함.
(문제점) 상대 패널의 지적을 받은 후 “저의 예상입니다”라고 정정하기는 했으나, 하정우 후보의 지지율은 국제신문 여론조사(5.9~10)에서 43.4%로 유일하게 40%대였던 것을 제외하고, 그 외의 모든 여론조사에서 전부 30%대를 기록했음에도, 지상파방송에서 “하정우 후보가 40대”라며 최근 일련의 여론조사 결과들을 왜곡해 하정우 후보의 당선 가능성을 과장하는 명백한 허위 사실을 유포함.
7. MBC <권순표의 뉴스하이킥>
[지난주 여야 1대10 이어 또 2대9...‘정치 풍자’ 빙자한 ‘여당 선거운동’]
5월 15일 / 주요 정치 현안 / 비중 불균형, 프레임 왜곡, 조롱·희화화, 편파 진행(선거방송심의규정 제5조 공정성, 제10조 시사정보프로그램 위반)
(방송내용) <신스틸러> 코너에서 이상민 크리에이터가 지방선거와 국조특위 등 주요 정치권 현안들과 관련한 정치인들의 성대모사를 하고, 진행자(권순표)와 노영희 변호사가 이에 대한 토론을 진행함.
(문제점) 아무리 성대모사를 이용한 정치풍자 코너라고 해도, 국민의힘과 보수 우파 진영은 이명박·윤석열 전 대통령, 장동혁 대표, 오세훈 서울시장, 김기현·안철수 의원, 한동훈 후보, 김성태 전 의원, 홍준표 전 시장 등 9명의 성대모사를 하며 진행자(권순표)와 패널(노영희)이 관련 발언에 사사건건 반박하면서 크게 웃거나 비아냥거리고, 특히 이명박 전 대통령과 장동혁 대표, 안철수 의원의 목소리와 말투, 김기현 의원의 사투리 억양, 김성태 전 의원의 비염, 한동훈 후보의 호흡 등을 지나치게 과장해 부각시키며 조롱·희화화함.
반면 여권은 이재명 대통령과 송영길 후보 단 2명의 성대모사만 방송하면서 관련 발언에 진행자와 패널이 적극 호응하고 지지했을 뿐 해당 성대모사는 웃음의 코드로 전혀 사용하지 않는 등, 공영방송이 지난주 여야 1대10에 이어 또다시 여야 2대9의 불공정하고 편파적인 성대모사를 방송하고, 특히 국정을 책임지는 여권에 대해서는 단 한 마디의 비판도 없이 약 20분 내내 야당과 보수 우파 진영만을 일방적으로 비판하고 조롱·희화화하는 등, 정치 풍자를 빙자한 사실상 여당 선거 운동 수준의 노골적인 편파 방송을 함.
8. CBS <박성태의 뉴스쇼>
[국힘 향해 ‘짠물 아닌 독극물’...좌파 진행자·패널 4인의 ‘편파 토론’]
5월 20일 / 스타벅스 논란 / 편형적 용어 사용, 출연자 불균형, 편파 진행(선거방송심의규정 제5조 공정성, 제10조 시사정보프로그램 위반)
(방송내용) 진행자(박성태)와 김완 한겨레 기자, 김은지 시사IN 기자, 서민선 CBS 기자가 토론하는 과정에서, 국민의힘 충북도당 SNS의 ‘스타벅스’ 관련 논란에 대해 서민선 기자가 “저희 반장의 표현을 좀 전달해 드리고 싶은데”라며 “보통 극단 지지층들은 짠물이라고 표현을 하잖아요. 짠물이 아니고 독극물로 가는 거다, 이거는”이라고 하자 “(김완)CBS 정치부 반장이 ‘국민의힘 독극물’이라고 했다”, “(서민선)이거는 짠물이 아니고 독극물로 가는 거다. 이런 표현을 했는데 굉장히 적합한 것 같더라고요”라고 말함.
(문제점) 좌파 매체 출신 또는 소속의 진행자와 패널들만 4인이 출연해 국민의힘 관련 논란에 대한 정당하고 합리적 비판이 아닌, ‘짠물이 아닌 독극물’이라는 지나치게 자극적이고 편향된 표현을 반복적으로 사용해 국민의힘을 지나치게 조롱·회화화하며 비판하는 일방적 편파 토론을 방송함.
9. CPBC <김준일의 시사천국>
[‘오세훈 상승’ 여론조사를 과거 선거결과 왜곡해 ‘오세훈 불리’로 비틀어]
5월 18일 / 서울시장 선거 / 자의적 해석, 객관성 결여, 프레임 왜곡, 편파 진행(선거방송심의규정 제8조 객관성, 제10조 시사정보프로그램 위반)
(방송내용) 진행자(김준일)가 서울시장 선거 관련 CBS-KSOI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오차범위 안으로 들어왔다’면서 “강남 4구도 정원오 43.6, 오세훈 44.4. 완전 그냥 거의 초접전이에요. 예전에 2010년에 한명숙 서울시장 후보를 이겼을 때는 25개 구 중에서 오세훈 후보가 22개 구를 졌어요. 그런데 강남 3구에서 완전히 6대3으로 앞서면서 그거를 거의 0점 몇% 포인트 차로 뒤집었거든요. 근데 지금 이 정도면 되게 좀 너무 좀 붙은 거 아닌가”라고 하고, 김종일 시사저널 기자도 “그렇죠. 오세훈 후보 입장에서는 매우 불리한 여론조사가 발표된 것”이라고 말함.
(문제점) CBS-KSOI가 3주 전 실시했던 직전 여론조사(4.22~23)에 비해 정원오-오세훈 후보의 지지율 격차는 정확히 절반(10.2%p ⇒ 5.1%p)으로 감소하며 오차범위 내로 들어왔고, 특히 강남 4구의 지지율은 오세훈 후보가 3.2%p 뒤지다가 이번에 0.8%p 앞섰음.
특히 2010년 서울시장 선거에서 오세훈 후보는 강남 3구를 포함해 8개 구에서 승리했음에도 “25개 구 중에서 오세훈 후보가 22개 구를 졌어요”라는 명백한 허위 사실로 ‘오세훈 후보는 강남 3구에서 압도적으로 앞서야 한다’고 자의적으로 전제한 후 ‘강남 4구에서 너무 붙었다’면서 “오세훈 후보 입장에서는 매우 불리한 여론조사가 발표된 것” 운운하는 등, 3주 전에 비해 오세훈 후보의 명백한 상승 추세를 보인 여론조사조차도 2010년 서울시 자치구별 투표 결과까지 왜곡하며 오세훈 후보가 매우 불리한 상황인 것처럼 프레임을 씌우는 편파 토론을 방송함.
2026년 5월 26일
공정언론국민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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