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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언론국민연대 3월 마지막 주(3.27-4.2) 모니터링 결과

• 글쓴이: 공정언론  
• 작성일: 2026.04.08  
• 조회: 11

보도자료

배포일

2026.4.7.

(상세 보고서 별첨)

공정보도감시단

- 공언련, 편파·왜곡 심한 MBC <뉴스데스크>, <권순표의 뉴스하이킥>, CBS <박재홍의 한판승부> 9건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 고발


- 3월 마지막 주 모니터 결과 총 22건 적발(지난 주 23).


KBS, MBC 등 주요 방송사들의 편파·왜곡 보도에 대해 감시활동을 벌이고 있는 공정언론 국민연대는 3월 마지막 주(3.27-4.2) 모니터링 결과 모두 22건의 불공정 보도 사례를 지적했다고 밝혔다.


방송사별(TV, R포함)로는 MBC11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CBS7, YTN 2, JTBCCPBC(평화방송)가 각 1건씩 지적됐다. 공언련은 이 가운데 편파·왜곡 정도가 심한 9건에 대해서는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에 고발하기로 했다.


주간 편파왜곡 방송 8건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에 고발


1. MBC <뉴스데스크>

[민주당 서울시장 TV토론은 보도하고, 국민의힘 TV토론은 패스’]

331/ 서울시장 후보 TV토론 / 비중 불균형, 편파 보도(선거방송심의규정 제5조 공정성, 12조 사실

보도 위반)


(방송내용) <뉴스데스크>는 지난 319일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들의 1TV토론은 개별 리포트로 상세히 보도했으면서도, 당일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들의 1TV토론은 개별 리포트는커녕 단신으로도 전혀 보도하지 않았음.


(문제점) 이는 방송은 방송프로그램의 배열과 그 내용의 구성에 있어서 특정한 후보자나 정당에게 유리하거나 불리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방송은 선거방송에서 유권자의 판단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사실을 과장부각 또는 축소은폐하는 등으로 왜곡하여 보도하여서는 아니 된다는 선거방송심의규정을 명백히 위반함.


2. MBC <뉴스데스크>

[“의지”, “최후의 수단”, “엄중한 인식”...유튜브 수준의 MBC]

331/ 긴급재정명령 / 편파 보도(방송심의규정 제9조 공정성 위반)


(방송내용) <‘긴급재정권꺼내든 ...YS 금융실명제 때 발동> 리포트에서 에너지 수급 불안 우려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필요하다면 지난 1993년 금융실명제 이후 처음으로 긴급재정명령까지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고 보도함.


(문제점) <뉴스데스크>는 윤석열 정부 때는 대통령의 발언이나 결정 하나하나에 대해 야당의 비판을 함께 상세히 보도했었음에도, 당일 국민의힘의 이에 대한 비판은 단 한 마디도 소개하지 않은 채, 화면 좌측 상단에 [“비상수단 써서라도 위기 해결”] 자막을 고지해 이재명 대통령과 청와대의 입장만을 반영하며 “(앵커)정부가 선제적으로 나서 모든 수단을 동원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하려는 메시지로 보입니다”, “(기자)전쟁으로 전 세계 에너지 시장이 요동치는 상황에 신속한 재정투입을 강조했던 이재명 대통령”, “(기자)국가 위기 상황에서 쓰이는 최후의 수단을 대통령이 직접 언급하며, 현재 상황에 대한 엄중한 인식을 드러낸 겁니다운운하며 긍정적으로만 보도함.


3. MBC <뉴스데스크>

[‘그렇다고 이진숙을?’...이 정도면 공천 개입시도]

27/ 경기지사 선거 / 자의적 해석, 프레임 왜곡(선거방송심의규정 제5조 공정성 위반)


(방송내용) <‘경기지사후보가 없다...그렇다고 이진숙을?> 리포트에서 국민의힘이 유승민 전 의원에게 경기지사 선거 출마를 읍소했다가 답을 못 얻자,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을 내보내야 한다는 목소리까지 나왔다고 보도함.


(문제점) 리포트 제목에 [그렇다고 이진숙을?], 화면 좌측 상단에도 [후보 없다고 이진숙을?] 자막을 고지하는 등, 정치권의 지적이나 비판을 인용하는 것도 아닌 공영방송 스스로 이진숙 전 위원장이 경기지사 후보로 부적절하다는 악의적 프레임을 씌우는 편파 보도를 함.


4. MBC <권순표의 뉴스하이킥>

[패널의 조롱 언어지적에도...“받들어 총고집하는 공영방송 진행자]

41/ 감사의 정원 / 편향적 용어 사용, 편파 진행(선거방송심의규정 제8조 객관성, 10조 시사정보프로그램 위반)


(방송내용) 윤희숙 국민의힘 서울시장 예비후보와의 인터뷰에서 진행자(권순표)가 서울시 감사의 정원받들어 총 조형물이라고 반복해서 지칭하자, 윤 예비후보가 받들어 총은 민주당의 용어라며 저는 감사의 정원에 반대하지만, 진행자께서 그러시면 안 되죠”, “받들어 총은 경멸과 조소가 들어가 있습니다”, “받들어 총은 조롱의 언어예요”, “국민의힘에서 그 말 쓰는 거 들어보셨어요?”라고까지 지적해도, 동 진행자는 받들어 총 조형물이 있어요. 감사의 정원 안에”, “용어는 받들어 총 조형물이라고 반복해서 말함.


(문제점) ‘받들어 총은 정부·여당과 일부 언론 등 좌파 진영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의 감사의 정원을 폄하해 사용하는 표현임에도, 공영방송 진행자가 받들어 총 형태도 아닌 받들어 총 조형물이라고 반복해 단정하며 야당 패널과 설전을 주고받고, 마지막까지도 그 용어가 왜 조롱이 되는지는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겠습니다라고 하는 등, 공영방송 진행자로서 자신의 정치 편향적 용어 사용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으며 오세훈 서울시장과 감사의 정원을 폄하하는 편파 진행을 함.


5. MBC <권순표의 뉴스하이킥>

[29분 동안 신나게 씹고’...이슈는 달랑’ 250]

327/ 주요 정치 현안 / 이슈 편향, 비중 불균형, 편파 진행(선거방송심의규정 제5조 공정성, 10조 시사정보프로그램 위반)


(문제점)<뉴스신세계> 코너에서 진행자(권순표)가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강성필 민주당 부대변인, 이정은 MBC 기자와 함께 주요 정치 현안에 대해 토론을 진행함. 토론 주제로 국민의힘 지지율 하락 및 장동혁 대표 리더십 논란, 주호영-한동훈 무소속 연대가능성을 약 29분 이상 다루고, 토론 말미에 민주당 정청래 대표의 당내 일부 발언에 대한 경고를 약 250초 동안만 짧게 다루는 등, 공정하고 중립을 지켜야 할 공영방송사가 정치 토론의 대부분을 야당에 부정적인 주제들만을 집중적으로 다루며 비판·성토를 유도하는 불공정 편파 방송을 함.


6. MBC <정치인싸>

[일부 대결 오차범위 내인데도...김부겸, 모든 국힘 후보에 우위?]

328/ 대구시장 선거 / 객관성 결여, 프레임 왜곡, 편파 진행(선거방송심의규정 제8조 객관성, 10조 시사정보프로그램 위반)


(방송내용) 진행자(이정민)가 대구시장 선거 관련 영남일보-리얼미터 여론조사 결과를 소개하며 김부겸 전 총리가 최근에 컷오프된 주호영·이진숙 후보를 포함해서 모든 국민의힘 후보보다 우위에 있는 결과가 나왔습니다라고 말함.


(문제점) 해당 여론조사에서 김부겸-이진숙 양자대결의 지지율 격차는 오차범위 내에 있어 우열을 가릴 수 없음에도, 공정하고 중립을 지켜야 할 공영방송 진행자가 주호영·이진숙 후보를 포함해서 모든 국민의힘 후보보다 우위에 있는 결과가 나왔습니다라며 마치 김 전 총리가 국민의힘 후보들을 모두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 것처럼 여론을 왜곡함.


7. CBS <박재홍의 한판승부>

[‘3일차 오후 1‘2일차 저녁 오후 새벽 3로 왜곡해 정원오 방어’]

42/ 정원오 예비후보 출장 논란 / 객관성 결여, 프레임 왜곡(선거방송심의규정 제8조 객관성 위반)


(방송내용) 강성필 민주당 부대변인이 정원오 예비후보의 칸쿤 출장 논란에 대해 그럼 제가 일정을 알려드릴게요라며 편의상 월화수라고 봅시다, 23일이라고 하면. 그러면 월요일 날 저녁 늦게 도착한 겁니다. 그래서 화요일 날 아침에 일어났어요. 그래서 회의를 했습니다. 그리고 회의를 하고 나서 그날 저녁 오후 새벽 3시에 비행기를 탄 거예요, 미국행. 그러니까 실질적으로 13일인 겁니다라고 말함.


(문제점) 성동구청 출장보고서에 따르더라도 칸쿤에는 첫날 오후 5시에 도착했고, 셋째날 오후 1시에 미국행 비행기에 탑승했음에도, 칸쿤에 도착한 오후 5저녁 늦게라고 과장하고, 특히 칸쿤을 출발한 ‘3일차 오후 1그날(2일차) 저녁 오후 새벽 3라는 명백히 사실과 다른 표현으로 왜곡해 김재섭 의원 등 국민의힘의 주장이 오히려 사실과 다른 것처럼 허위 사실을 유포함.


8. CBS <박성태의 뉴스쇼>

[여야 패널 21도 불공정한데...3인 모두 국힘 비판하고, 진행자도 조롱’]

331/ 국민의힘 공천 논란 / 출연자 불균형, 편향적 용어 사용, 조롱·희화화, 편파 진행(선거방송심의규정 제5조 공정성, 10조 시사정보프로그램 위반)


(방송내용) 국민의힘 김경율 전 비대위원, 민주당 김용남 전 의원과 강성필 부대변인이 국민의힘 공천 논란 등에 대해 토론하는 과정에서, 김경율 전 비대위원이 민주당 패널들의 발언에 장동혁 대표를 과대평가한다’, ‘장동혁 대표의 지적 능력을 과대평가한다고 반복하고, 이정현 공관위원장에 대해서도 참 뭐는 뭐대로 다 싸질러 놓고, 이제 또 광주 전남으로 가겠다는 건데라고 하자, 강성필 대변인이 저도 싸질렀다고 표현하고 싶은데...”라고 하고, 이에 진행자(박성태) 품격 있는 방송이에요(웃음)”라고 말함.


(문제점) 지방선거가 임박한 시기에 지상파방송에서 선거 관련 토론을 진행하면서 여야 21로 패널을 구성한 것부터 불공정하고, 특히 여당 측 패널 2명은 모두 자당의 입장을 전적으로 대변하는 반면, 국민의힘은 지도부와 공관위를 비판하는 입장의 패널만 출연시켜 사실상 여야 패널 3인 모두가 국민의힘과 장동혁 대표, 이정현 공관위원장을 일방적으로 비판했으며, 심지어 여야 패널들을 막론하고 이 공관위원장을 향해 싸질러 놓고 운운하는 방송에 부적절한 표현들까지 난무했음에도, 진행자는 이에 대해 품격 있는 방송이에요(웃음)” 운운하며 국민의힘을 함께 조롱·희화화하는 불공정 편파 토론을 방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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