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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언론국민연대 1월 둘째 주(1.9-1.15) 모니터링 결과

• 글쓴이: 공정언론  
• 작성일: 2026.01.20  
• 조회: 3

보도자료

배포일

2026.1.20.

(상세 보고서 별첨)

공정보도감시단


- 공언련, 편파·왜곡 심한 MBC <뉴스데스크>, <권순표의 뉴스하이킥>, JTBC <뉴스룸>, YTN <김영수의 더 인터뷰> 8건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 고발


- 1월 둘째 주 모니터 결과 총 23건 적발(지난 주 23).


KBS, MBC 등 주요 방송사들의 편파·왜곡 보도에 대해 감시활동을 벌이고 있는 공정언론 국민연대는 1월 둘째 주(1.9-1.15) 모니터링 결과 모두 23건의 불

공정 보도 사례를 지적했다고 밝혔다.


방송사별(TV, R포함)로는 MBC13건으로 가장 많았고 YTN 5, KBSCBS가 각 2, JTBC1건 지적됐다. 공언련은 이 가운데 편파·왜곡 정도가 심한 8건에 대해서는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에 고발하기로 했다.


주간 편파왜곡 방송 8건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에 고발


1. MBC <뉴스데스크>

[이혜훈·김병기·강선우·김경...여당 비위는 늘 막판 로컬뉴스시간 방송]

115/ "강선우 보좌진이 공천헌금 먼저 제안" 김경 진술 확보 등 / 공태현 기자 등 / 김병기·강선우 등 수사 / 비중 불균형, 이슈 편향, 편파 보도(방송심의규정 제9조 공정성 위반)


(방송내용)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및 김병기·강선우 의원과 김경 서울시의원 등 정부·여당 측 정치인들의 각종 비위 의혹 보도를 1.12() 17~19번째 리포트, 1.13() 20~21번째 리포트, 1.14() 23번째 리포트, 1.15() 20번째 리포트로 보도함.


(문제점)

<뉴스데스크>는 같은 기간 윤석열 전 대통령 재판과 한동훈 전 대표 제명 등 국민의힘과 야권에 불리한 이슈는 연일 톱뉴스 내지 주요 뉴스로 집중 보도하면서도, 위와 같이 정부·여당에 불리한 이슈는 일반 뉴스 중 가장 마지막 부분, 특히 지역MBC에는 방송되지 않는 로컬뉴스 시간대에만 방송하는 불공정 편파 보도를 함.


2. MBC <뉴스데스크>

[국힘 5강조민주당 6삭제’...국힘만 문제 삼고 민주당엔 침묵]

112/ 국민의힘, 당명 바꾼다한나라당 이후 5번째, "포대 갈이" 비판도 / 이문현 기자 / 국민의힘 당명 변경 / 프레임 왜곡


(방송내용)

국민의힘의 당명 개정 추진에 대해 보수당은 그동안 선거에서 패하거나 대통령 탄핵 등이 있을 때마다 이름을 바꿔왔는데, 한나라당 시절이던 1997년 이후 5번째 개명입니다라고 보도함.


(문제점)

더불어민주당 역시 과거 2007년부터 2015년까지 대통합민주신당, 통합민주당, 민주통합당, 민주당, 새정치민주연합, 더불어민주당 등 당명이 6차례 변경됐었음. 그런데도. “보수당은 그동안 선거에서 패하거나 (중략) 이름을 바꿔왔는데운운하며 마치 우파 정당만 당의 위기 때 당명을 변경해왔던 것처럼 왜곡된 프레임을 씌우는 편파 보도를 함.


3. MBC <뉴스데스크>

[윤석열 무기징역이면 봐주기?...공영방송 앵커가 사실상 사형 선고요구]

114/ 누가 `반국가 세력`인가결국 본인에게 돌아온 부메랑 / 윤상문 기자 / 윤 전 대통령 구형 / 자의적 해석, 편파 진행(방송심의규정 제9조 공정성 위반)


(방송내용)

<결국 본인이 반국가세력’...국민들 엄벌 원해> 리포트에서 특검은 윤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목적이 군사력과 경찰력을 동원한 독재와 장기집권이라면서 사형을 구형했다고 보도함.


(문제점)

그 과정에서 앵커(조현용)법정형이 무기와 사형뿐인 내란수괴를 무기로 처벌한다면 최저형을 적용하는 봐주기라고도 볼 수 있겠죠라고 말함. 이처럼 무기로 처벌한다면 봐주기고 앵커가 말하는 것은 방송이 재판부 결정에 부당한 압력을 행사한 것임. 결과적으로 <뉴스데스크>는 윤 전 대통령이 공정한 재판과 판결을 받을 권리를 침해하는 편파 보도를 함.


4. JTBC <뉴스룸>

[우파에는 극우덧씌우더니...김어준 딴지일보에는 친여 커뮤니티’]

114/ 검찰 개혁 / 자의적 해석, 편파 보도(방송심의규정 제9조 공정성 위반)


(방송내용)

<“검찰개혁안 사과수정 약속> 리포트에서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정부의 검찰 개혁 법안에 대해 사과했다면서 정 대표는 친여 성향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도 당에서 충분하게 토론해 수사·기소 분리 대원칙이 지켜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글을 올리며 법안 수정을 약속했습니다라고 보도함.


(문제점)

JTBC는 우파 진영은 늘 극우 커뮤니티’, ‘극우 유튜버라고 단정해왔었고, 당일 <비하인드 뉴스> 코너에서도 전한길 씨 등을 또다시 극우 유튜버라고 지칭했음. 그런데도, 정청래 대표가 글을 올린 김어준 씨의 딴지일보극좌가 아닌 친여 성향의 온라인 커뮤니티로 지칭하는 편파 보도를 함.


5. MBC <권순표의 뉴스하이킥>

[권순표, ‘검찰 개혁여론 왜곡하고...이재명 검찰 최대 피해자단정]

114/ 검찰 개혁 / 자의적 해석, 편파 진행(방송심의규정 제14조 객관성, 13조 대담·토론프로그램 등 위반)


(방송내용)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과의 인터뷰에서 진행자(권순표)가 정부의 중수청법안에 대해 검찰개혁에 대해서 왜 자꾸 국민들이 우려를 하냐면, 과거에 우리가 민주 정권이 들어섰을 때 검찰개혁에 실패했던 사례들이 너무 많아요. 국민들은 그 후로 발생한 폐해, 또 이재명 대통령 본인이 아주 최대 피해자 중의 하나고요. 그런 상황에서 이렇게 시끄럽다가 또 어떤 개혁의 동력이 상실되는 거 아니냐이런 우려 때문에 국민들이 불안해하는 거거든요라고 말함.


(문제점)

정부와 범여권이 추진하는 이른바 검찰 개혁에 대해 반대하는 국민 여론도 상당 부분 존재함에도, 공정하고 중립을 지켜야 할 공영방송 진행자가 왜 자꾸 국민들이 우려를 하냐면”, “국민들은 그 후로 발생한 폐해”, “이런 우려 때문에 국민들이 불안해하는 것일부 국민도 아닌 국민이라고 3회나 반복해 언급하며, 마치 우리 국민 전체 또는 절대 다수가 현재 진행되는 검찰 개혁을 압도적으로 지지하는 것처럼 여론을 왜곡함. 특히 이재명 대통령 본인이 아주 최대 피해자 중의 하나라며 이 대통령이 향후 받아야 할 5건의 재판이 모두 검찰의 보복 수사·기소때문이라고 단정하는 노골적인 편파 진행을 함.


6. MBC <권순표의 뉴스하이킥>

[국힘 새 당명에 어게인추천하며 조롱하는 공영방송 진행자]

19/ 주요 정치 현안 / 편파 진행, 조롱·희화화(방송심의규정 제13조 대담·토론프로그램 등 위반)


(방송내용)

신스틸러코너에서 진행자(권순표)윤 전 대통령 재판에 대해 자다 깨다 한답니다. 윤석열 씨”, “정말 국민 부아를 돋우는데 정말 타고난 거 같아요. 이 정도도 참 쉽지 않은 일인데요, 정말”, 국민의힘의 당명 개정 추진에 대해서도 왜 이름 자꾸 바꿔가지고, 언론인으로서 힘들어 죽겠어요. 하나 외워 놓으면 자꾸 바꾸고 말이에요라며, 새 당명으로 윤 어게인을 추천하면서 내용에 충실하자, 이거죠. ‘윤 어게인’(웃음)”이라고 말함.


(문제점)

주요 정치 현안들에 대해 정치 패널도 아닌 공정하고 중립을 지켜야 할 공영방송 진행자가 토론 내내 윤 전 대통령과 국민의힘을 지나치게 조롱·희화화하는 등, 공영방송 전파를 통해 좌편향된 자신의 정치적 성향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편파 진행을 함.


7. YTN <김영수의 더 인터뷰>

[경찰은 중수청장 절대 될 수 없다?...신장식, ‘가짜뉴스반복 유포]

113/ 중수청 법안 / 객관성 결여, 프레임 왜곡(방송심의규정 제14조 객관성 위반)


(방송내용)

신장식 조국혁신당 의원이 정부의 중수청법안에 대해 아무리 수사를 잘하는 경찰 출신이 들어가도 중수청장이 될 수 없습니다. 중수청장, 검사만 될 수 있게 돼 있어요라며 아무리 열심히 잘하고 아무리 수사를 잘해도 중수청장은 될 수도 없는데, 거기를 왜 가야 됩니까?”라고 말함.


(문제점)

행정안전부가 입법예고한 중수청법초안에 따르면 경찰도 중수청에서 15년 이상 근무하고, 일정 절차를 거쳐 수사사법관으로 전직하면 중수청장이 될 수 있음. 그런데도 중수청장은 검사만 될 수 있고, 경찰은 아무리 수사를 잘해도 될 수 없다는 명백한 허위 사실을 유포함. 신장식 의원은 같은 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도 아무리 열심히 수사를 잘하고 능력을 인정받아도 중수청장은 불가능합니다. 중수청장은 검사만 돼요”, “시험 봐서 그쪽으로 가더라도 결과적으로는 중수청장이 될 수가 없습니다라며 허위 사실을 반복적으로 유포했음. 진행자는 이같은 사실관계를 확인하지 않음.


8. KBS <전격시사>

[검찰개혁추진단 16명 중 10명이 검찰 출신?...방송에서 거짓말하는 전직 국정원장]

115/ 검찰 개혁 / 객관성 결여, 프레임 왜곡(방송심의규정 제14조 객관성 위반)


(방송내용)

박지원 민주당 의원이 검찰개혁추진단에 대해 TF 열여섯 분 중에 열 분이 검찰 출신이에요. 검찰주의자들이에요라며 거듭 말씀드리지만 16명의 위원 중 10명이 검찰 출신이라고 하면, 검찰주의자들이 아직도 이재명 정부에서 똬리를 틀고 옛날의 검찰로 돌아가려고 하는 기도를 하는 거죠. 이건 있을 수 없어요라고 말함.


(문제점)

검찰개혁추진단 자문위원 16명 중 검찰 출신은 한동수 전 대검 감찰부장 1명뿐이고, 그조차 원래는 판사 출신으로 검찰에 몸담은 것은 3년이 채 되지 않으며, 그외 자문위원들 중에는 검찰 출신이 전혀 없음. 그런데도 ‘16명 중 10명이 검찰 출신이라는 명백한 허위 사실을 유포함. 진행자는 이같은 사실관계를 확인하지 않음.


2026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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